2015년 2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지난27일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푸른광주21협의회에 활동하고 있는
위원전체워크숍이 개최되어 사무국 전체가 참여하였습니다.
10년 후 푸른광주21의 모습을 상상하는 월드카페를 비롯하여
푸른광주21과 지속가능한 발전으로의 전환, 조직진단 등을 비롯하여
ESD교육과 관련된 학교 선생님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자리였습니다.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였으나
사무국은 토요일 수업을 위하여
늦은 저녁에 빠져나오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실천사업 분야별 홍보판넬입니다.
광주에코바이크는 녹색교육, 녹색교통, 기후대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0년 후의 상상을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개인의 모습이 아닌 광주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부분인지라
다들 진지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상상 해보세요?>
<서울에서 오신 강사샘과 함께
폭탄주 제조를 비롯하여
저렴하면서도 럭셔리한 칵테일3가지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저녁식사 이후에도 계속되었으나
이날 수업 중에서 제일 진지했고요.
이상주팀장님께서
'맛나고+멋지고+이야기가 있다'는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율동과 함께 흔들고 계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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