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의 풍경입니다.
어제부터 내린 봄비로 운천지의 벚꽃은 완연하게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꽃구경 못한 사람들이야 서운함이 많겠지만요.
가뭄이 심하니 비는 와야하는 것이고, 미세먼지도 말끔하게 씻어내렸으면 합니다.
어제가 이틀째인 주부자전거안전학교 새내기들도 한명의 결석자가 없이 모두 나와
페달링을 2시간동안 교육받았습니다.
비가 오는 탓에 시청 현관옆 자전거보관소 처마 밑에 모여 샘이 시킨대로 잘~들 따라 해주십니다.
배우고 싶어서 지난해부터 접수한 분들이니 당연하겠지요.
봄비든 새내기든 시작을 알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멋진 과정과 행복한 결과를 위해 자연이나 인간이나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것인데요.
힘찬 응원의 박수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