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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자전거안전학교

주부자전거안전학교 72기 입학

by 광주에코바이크 2017. 5. 11.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 초입니다.

몇 달 전부터 접수하고 기다린 신입생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아침까지도 비가 내려

진행여부를 묻고 했던 차라

기다림의 상황들이 어찌했는지는 잘 알고 있었으니

무조건 강행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점심이후 수업 전에는 마침 좋은 날씨를 보여주어

즐거운 시간들을 맞이했습니다.

 

사연이 없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기에

단순히 자전거만 가르치는 것을 떠나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들어보고, 들어보고.....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답니다.

 

들었으니 실천하는 것만 남았고

일단 부지런히 수업부터 해야겠습니다.

 

후배들을 위하여 달달한 음료라도 서비스하실 선배님들은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자전거 안장 높이를 몸에 맞추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는 기본이니까요.

처음이다보니 서툴러 2인1조로 꾸려서 진행하지만

이 마저도 쉽지는 않습니다.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제일 처음 배우는 것이

페달링입니다.

자전거는 발로 페달을 굴려서 간다는 생각을 해야하지만

초보들은 그게 잘 안됩니다.


자전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더불어 몸에 힘을 빼서 긴장을 푸는 것이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