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오늘 만큼은 질리도록(?) 들을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이다.
죽을때까지 질리도록 봐야하는 것이 있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영산강 승촌보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레져와 건강에 보탬을 준다고 만들었다기에
언젠가는 한번쯤 가봐야지 벼르던 차에
각종 준공 기념행사들이 끝난 시점을 활용하여
30여명의 주부들과 다녀왔습니다.
[승촌보 상류 1km지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전거도로는 생활 도심속에서 있어야 합니다.
강변 고수부지나 둑방위로
도로를 만들어 수변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행위는
하지 않았음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고로 반대라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만들어졌으니......그냥 사용하시지요"
그러다보니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만들고 보자!'는 식입니다.
그래서 나타난 현상이
10여 킬로미터를 달려도 나타나지 않는 화장실 등입니다.
바람이 빠진다면
도심지까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등등
차후에 할 예정이라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 놓겠지요.
그것도 차기정부에서 의지가 있을 경우에만
참기를 반복하던 주부들은
다리의 기둥이나 갈대 숲 사이에서
해결을 하는 촌극을 보였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뜯겨져 버리겠지만
결국은 국민의 세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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