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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활동보고

야간주행의 안전을 위한 조언

by 광주에코바이크 2017. 7. 20.

모처럼 야간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한낮의 무더위도 식히고 땀도 흘릴 생각으로

광주천변과 영산강변을 달렸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심각함을 새삼느꼈습니다.

평소

도시를 중심으로 달리는 탓에 자동차만 조심하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야간에 자전거전용도로는 무법천지더라고요.

몇 가지 짚어보면

과속에다

추월 시 선행자에게 방향과 추월에 대한 알림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함에도 위협적으로 지나가지른 않나

약속주행이 중요함에도 무리지어 몇 열씩 함께 가는 의리도 보여주시고

장비빨 자랑대회 참여하는지 앰프소리 빵빵한데다

덤으로 전조등은 하향은 수치라 생각하는지 죄다 상향으로 비추고, 거의 멧돼지 잡을 기세로 밝기가 오토바이 수준이니.....

 

그리 자신들 있으면

차선하나라도 내어 주라고

목소리 좀 높여서

빛고을의 5개구를 쓸고 다니면

박수를 많이 받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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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이고 중요하지 않나요?

자동차 사고에 비해

자전거 사고는 사람들이 기억을 오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예로 들며

위험을 강조하고요.

 

2.3%정도인 자전거수단분담률을

높이는 방법은

우리 스스로가 안전을 담보하며

'자전거면 충분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때 비로소

가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