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야간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한낮의 무더위도 식히고 땀도 흘릴 생각으로
광주천변과 영산강변을 달렸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심각함을 새삼느꼈습니다.
평소
도시를 중심으로 달리는 탓에 자동차만 조심하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야간에 자전거전용도로는 무법천지더라고요.
몇 가지 짚어보면
과속에다
추월 시 선행자에게 방향과 추월에 대한 알림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함에도 위협적으로 지나가지른 않나
약속주행이 중요함에도 무리지어 몇 열씩 함께 가는 의리도 보여주시고
장비빨 자랑대회 참여하는지 앰프소리 빵빵한데다
덤으로 전조등은 하향은 수치라 생각하는지 죄다 상향으로 비추고, 거의 멧돼지 잡을 기세로 밝기가 오토바이 수준이니.....
그리 자신들 있으면
차선하나라도 내어 주라고
목소리 좀 높여서
빛고을의 5개구를 쓸고 다니면
박수를 많이 받을 듯~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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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이고 중요하지 않나요?
자동차 사고에 비해
자전거 사고는 사람들이 기억을 오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예로 들며
위험을 강조하고요.
2.3%정도인 자전거수단분담률을
높이는 방법은
우리 스스로가 안전을 담보하며
'자전거면 충분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때 비로소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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