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경험 터로 나서기 전
맛보기 체험이라고 할까요.
15차시에 걸친 교육을 마무리하고
짧게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친구들과 주변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현장-화신자전거-으로
출근하여 본격적인 근무를 할 예정입니다.
첫 시작이라
서툰 부분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협업으로
작은 성과를 이루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식구들
광주에코바이크 팀장
화신자전거의 점장 및 형들
그리고 바이크런에 참여해준 지도교사, 친구들까지
힘 모아주심에 감쏴!!
'활동보고 > 활동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성으로 다녀온 벚꽃엔딩 (0) | 2019.04.06 |
---|---|
5차 의제 실천사업 거버넌스 워크숍 (0) | 2019.03.23 |
교육용 자전거 정비했습니다. (0) | 2019.03.15 |
자전거 착한릴레이 (0) | 2019.03.09 |
2019년 첫 대중교통캠페인 (0) | 2019.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