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화)오후2시
5`18민주광장에서
한빛(영광) 핵발전소1호기와 관련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체르노빌(구 소련)핵사고와 비견될 만한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10일 오전, 한빛 핵발전소1호기는 제어봉 제어능력 측정시험 중
원자로 열 출력이 운영기술지침서 상 제한치 5%를 훨씬 상회한
제한치 18%까지 급증하였습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원자로는 저출력 상태에서 제어가 어려워
열 출력이 제한치를 초과했다면,
즉각 원전을 세워야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는데
이를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특히나 무면허자가 운전했다는 것과
사건의 시작이 제어봉조작 실패에 기인하는 점에서
체르노빌과 유사하다는 점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에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이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사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킴과 동시에
즉각적인 폐쇄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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