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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연대활동

<기자회견>방사능 누출사고 행동매뉴얼 축소규탄

by 광주에코바이크 2019. 7. 11.

체르노빌(소련) 핵발전소 사고는 1986년에 발생되었습니다.

현재도 30km이내는 사람이 살지 못합니다.

 

최근 오염을 차단할 방호덮개를 유럽과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

설치하였습니다.

2조원의 예산이 소요되었습니다.

쓰레기장을 덮는데 쓰이는 발생비용입니다.

그러나 100년밖에 못 씁니다.

더 좋은 기술이 발전되지 않는 한 또 만들어서 덮어야합니다.

그때까지 살지 못할 세대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냐?

하시겠지만

우리의 후세들이 살아가야하기에

어제는 목소리(이름만)를 보탰습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기자회견에는 불참했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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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130분 광주광역시청에서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영광핵발전소 사고 시 행동매뉴얼 축소규탄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사고 시 다른 지역으로 대피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번 개정에서는 이 부분을 삭제하고

실내대피로 바뀐 것입니다.

영광에서 광주까지가

직선거리로 30km가 넘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피에 따른 혼란도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결론은

핵발전소를 조기에라도 폐쇄하는 것이 답이겠지만

안전에 문제되는 부분을 철저하게 공개하고

해결책을 함께 찾아야 합니다.

안전에는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그때 가서 하겠다는 식의 인식은

더 많은 비용을 발생한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며

굳은 연대를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