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지만
그 나름 챙겨 입고 껴입으면 괜찮습니다.
달리는 중간 중간 쉬면서 한 벌씩 벗어 가면 되는 것이니
예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요령이라면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방식이 좋다는 것 정도랄까요.
코로나19가 1단계로
낮춰지면서 모처럼 붐비는 인파들을 봅니다.
11월14일(토) 나주를 향해 달리는 영산강변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거점이랄 수 있는 승촌보도 역시 의자가 부족할 정도입니다.
이곳은 만남의 장소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자전거를 탄다는 동지애가 발휘되는 곳으로
그동안 못 봤던 얼굴을 볼 수 있고 안부도 물을 수 있는데다
각종정보도 공유하는 장소이기에 그렇습니다.
물론 출출했을 요깃거리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남도의 특색으로 채워지는 구성품(?)이 아닌
통상의 편의점정도입니다.
오늘의 목적지 나주는 광주에서 긴 거리가 아니기에 시간적 여유는 많습니다.
하지만
나주역을 기점으로 코스를 구성한다면
다양한 자전거길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현재는 대부분이 영산강, 남평 드들강을 중심으로 오가다보니
실제 나주시내, 남평읍내 등은 상대적으로 자전거인에게
접근성은 떨어집니다.
사실 보고 맛보고 쉬어가기는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만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나주시내 향교 등을 거쳐
자전거로 골목을 누빕니다.
물론 차량들로 막힘은 있겠지만
그래도 쉽게 해소됩니다.
먹는 시간과 쉼의 시간도 충분하게 가지며 느낄 수 있는
장소의 장점은 아마도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도시가 구성되어 있어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성산도 있지만
전문 스포츠인이 아닌 여행객이 자전거로 이곳을 얼마나 찾겠습니까.
초보자도 어렵지 않은 코스와 천천히 돌아 볼 수 있는
코스를 원한다면
나주를 다녀오시라!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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