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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빛고을구르미

문을 엽니다.

by 광주에코바이크 2021. 9. 23.

몇 날을 갈고 다듬었으니 제법 잘 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에게는 다른 무엇보다도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청소년작업장 ‘방치자전거재사용센터’ 개소식

2021년9월23일(목)오후2시

바이크런

*첨단지구 폭스존 1층

 

#광주광역시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광주에코바이크

#바이크런

#자전거면충분하다

#자전거라도(羅道)

#행복은자전거를타고옵니다

 

자전거는 의무등록제가 아닙니다.

정확한 통계가 파악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철이나 다름없음에도 활용을 위해 가져가겠다면

절도가 됩니다.

절차를 거쳐야 하고 추후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에

선뜻 결정을 주저하는 것이 현장의 실정입니다.

 

집안 밖으로

거리로

뒹구는 애물단지를 찾습니다.

이들에게 주시면 잘 고쳐서 좋은 곳에 보낸 생각입니다.

정 안되면 부품별로 재질이 다르니 폐기 시 구분이라도 해서 버릴 생각입니다.

누군가는 나름 소중히 사용할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이곳에서는

수리, 분해도 하지만

안전교육도 합니다.

몇몇 가족들을 모집하여 자전거여행도 떠날 겁니다.

미래를 위한 금요행동에 참여하여

교통수송부문의 기후위기대응 정책도 목소리를 보태고 있습니다.

 

청소년, 청년들이 남아 있지 않다고 하는데

크지는 않겠지만

남게끔 꺼리도 만들어 볼 겁니다.

여기서 시작하여 동네별로 이런 작업장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오늘도 부지런히 함께 굴리겠습니다.

 

열띤 환호와 응원의 박수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