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나무를 심는 날
(요즘은 시기가 조금 바뀌었지만)
(한때는 공휴일로 지정하여 산에 나무를 심던 기억이...)
주부자전거학교 26기 수강생들은
오늘도 여전히 자전거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만져보지도 못했다는데
이제는 당당히 안장에 앉았으니
심장이 벌렁거리고
호흡도 제대로 못합니다.
긴장을 했는지 온몸은 굳어 있고
자기 발 놓을 자리를 찾느라 고개는 들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강사들의 지시에 잘 따라주어
오늘 드디어 몇명의 수강생들은
발을 떼었습니다.
서툴지만 갑니다.
굴러갑니다. 스스로들 신기해 합니다.
몇일동안 앓아 누었다는 최성욱 감독이
봄볕에 나와 한컷 봉사합니다.
나중에 자전거를 자연스럽게 타는 시절이 오면
이사진들을 보고
얼마나 웃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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