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에너지가 아니라고 생각들 합니다.
아닙니다.
물을 깨끗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과정과
버려진물들을 깨끗하게 해서
하천이나 강, 바다로 흘려보내는 과정에서도
약40%이상의 전기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아파트는 물을 옥상으로 끌어올려 내려보내는데
집집마다 불필요하게 물을 많이 쓰면
모터를 돌리는 전기에너지는 그만큼 많이
들어가게된다는 것입니다.
냉장고도 마찬가지
전기청소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듯 가정내에서 불필요한 에너지를 잡아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기위해
서구의 주은아파트, 송촌아파트를 다녀왔습니다.
전기에너지만은 강조하다보니
교통이나 쓰레기문제, 지역먹거리, 재생에너지 등에
소홀하지 않았나 아쉬움이 내내 남습니다.
하지만 남녀노소의 구분없이
열띤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교재-주제는 "우리가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있다"입니다.
참석자들 신발로 가득찬 주은아파트 노인정현관 모습입니다.
"어디들 보시요?"
"뭐! 재미난거 있소?"
"같이 좀 봅시다."
"아따 ! 에너지절약하자구만~잉"
누구를 보고 있을까요? 답은 바로 아래 있습니다.
열악한 교육여건입니다.
서구청장님! 에너지절약한단디 공부 열심히 하시라고 쓸만한
공부방이라도 만들어주시지요.
얼마전 오픈한 서구청만 좋게 만들지 말고
정작 주민들 곁에 필요한 시설들을....
자전거를 타고 광주에코바이크 져지를 자랑스럽게 입고
달려갔습니다.
북극곰의 멸종을 막기 위한 작은 실천을
부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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