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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연대활동

{핵없는세상}1인시위참여

by 광주에코바이크 2013. 10. 24.

밀양하면 떠오르는 것이

전도연 주연의 영화일 것입니다.

또 하나가 동남권신공항을 만든다면서

한때 떠들썩 했었습니다.

 

최근에는 송전탑(765kv)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으나

고리핵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서울, 수도권 등으로 보내는 선로를 만드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여러 마을들을 지나가다보니

문제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지역주민들과 여러해 동안 논의하고

합의를 이끌어야 함에도

무조건 강행하고 있습니다.

전력대란을 막자는 것인데...

정작 전기를 생산하는 신고리핵발전소는

짝퉁부품, 위조서류 등으로

전기생산까지는 아직도 많은 일정들이 남아 있는데도

굳이 강행 할 필요가 뭐 있는가?

 

이야기 좀 더 하자는데

막무가내식입니다.

 

이를 알려내기 위하여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차마 함께하지 못함을

반성하고 속죄와 미안한 마음으로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차원에서

1인시위에 돌입했습니다.

 

10월23일(수)오후12시부터 1시간동안

북구 오치동의 한국전력광주전남본부 정문 앞에서

광주에코바이크 김광훈사무국장과

평등과 연대를 위한 민중행동 류인근님이

함께 1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기는 필요하니 만들어야하고

쓸곳에 보내야겠지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감내하면서까지

강행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혹시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들께서는

다음에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