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도 진행합니다."
"장소는 한재골입니다."
"폭탄도 열외는 없습니다."
일주일전부터 공지를 한 상태입니다.
다행히 날씨는 무난하였습니다.
자전거인들의 로망 '한재골'
높지 않은 언덕이지만
한번쯤은 마음먹고 넘어봐야겠다는 생각들이
지배하고 있어서인지
꼭 가보자는 열의에 드디어 도전하였습니다.
이날은 빛고을구르미의 역사적인 날이기도 합니다.
이런 설레임을 안고 출발
산동교에서 1차 휴식을 취하고
한재골 입구 교차로까지 쉼없이 강행(?)하여
2시간이 못되어 도착하였습니다.
그러나
얼굴상태를 보아하니
에너지 방전 70%
쓸 수 있는 양은 30%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오르막인데
빠른 판단을 요하는 시간입니다.
이대로 포기한다고 하면 그나마 조금 탄다는 회원들의
원성이 사무국 식구들 보다는
폭탄에게 쏠릴 것이 분명하여
아쉽지만 한재골 초입의 저수지까지만 간다는
결정과 다음을 기약하고
첫째, 달리는 것
둘째, 먹는 것으로 바로 이어서
충전 100%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조만간 체력을 보강하여
또다시 도전을 할 예정입니다.
그날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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