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1일(일)
섬진강 유등교에서
영산강 담양메타쉐콰이어 인증센터까지
약27km에 달하는 구간을 달려본 뒤 정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코스는 무난하며
아직은 일반차도와 함께 달리는 구간이 있으며
(차량 소통이 적어 걱정하지 마시고)
(도로 관통 구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을도 통과합니다.
'수양쉼터'라는 곳에서
중간에 한번 정도 쉬면서 화장실도 들리시고요.
이후에는 없습니다.
(섬진강 상류 방향으로 유등면 순창군 생활체육공원이 있으며)
(하류 방향으로는 항가유원지까지)
또한 먹거리 제공처가 단 한곳도 없습니다.
유등면이나 메타쉐콰이어 주변에서 보충하시길
짧은 구간이지만
예비용은 철저하게
그리고 안전을 위하여 점검까지 미리하시고요.
추천하는 코스는
빛고을 광주를 기점으로
광주광역시청-전남 담양-전북 순창군 유등면-전남 곡성 입면-곡성읍까지
약95km정도입니다.
곡성터미널에서 광주오는 버스는 많으나
잔차 싣기가 어렵습니다.
화물칸이 낮은 버스가 있거든요.
(앞뒤바퀴를 빼고서 실어야 합니다)
이제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사진은 유등교에서 담양메타쉐콰이어 인증센터까지만 입니다)
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소재지 바로 벗어나면
유등교가 있습니다.
이곳이 갈림길입니다.
섬진강을 달리다 영산강을 최단거리로 만나는
지름길인 셈이죠.
먼저 인증샷을 찍고요.
상황판이 너무 복잡합니다.
자전거로 주변을 둘로보고 차분하라는 뜻과 배려일텐데
그냥 종주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많습니다.
약13km정도 달리면 나타나는
중간지점의 수양쉼터입니다.
화장실도 있고
마을도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자전거전용도로가 끊기고
어느정도 자동차와 함께 도로를 달리다보면
조그마한 마을입구가 나오며
보건지소를 지나 마을 안쪽길을 관통하여
약간 오르면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가 나옵니다.
여기서부터는 내리막이죠.
내리막 중간지점에서 바라 본
언덕입니다.
농로와 전봇대를 따라서 올라가다 보면
언덕지나 마을이 나옵니다.
경사를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담양읍에서 금성면 사이에 담양댐을 못미쳐서
있는
경비행기 활주로가 건너편으로 보입니다.
마을에서부터 이 지점까지가 내리막이며
여기서부터는 거의 평지입니다.
메타쉐콰이어 인증센터 앞입니다.
관람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지는 않고
바로 옆 농로를 따라서
관방제림까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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