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광주21협의회 실천사업으로
환경복지분과 차원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어 다녀왔습니다.
부지런히 장애인 친구들 수업을 마치고
되돌려 보낸 후
518교육관 2층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시작부터 어렵습니다.
환경과 복지를 이해하는 것도 어려울텐데
이를 접목하여 연관시키는 부분은
정의자체부터 생소함과 더불어
말들 자체도 어렵습니다.
발제의 이해보다는
사례중심에서 오히려 쉽게 인식함이
더 나을 듯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정부차원에서 약간 다루는 수준이며
민간은 걸음마 차원인지라
복지기관에 탓밭과 숲을 조성하는 정도에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더군요.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입니다.
장애인과 노인복지관 등
일주일이면 총4곳을 쫓아(?) 다니며
수업을 하는 자전거안전학교 같은 프로그램들은
애매모호 하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환경으로도 보지 않고
교통으로도 쪼금 인식하고 있으며
건강이나 레져로 정상인들의 취미로 정의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복지는 사회복지를 전공하지 않은 무매한 자들은
감히 논하기가 어렵고 접근이 곤란하니
시키는 일이나 잘들하면 되는 수준입니다.
이렇다보니
자전거로 수업을 하는 것은
환경도 아니요 복지도 아닌 것입니다.
..................................................................................
더위에
오전 자전거나들이 여파에다
오후 세미나까지
이해도 되지 않고
짜증도 나지 않으면서도
활동가의 입장에서
누군가에게 인정받기를 바라지 말고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해야겠음을
늦은 밤중에
옥상에 드러누워 느낀 하루였습니다.
'활동보고 > 연대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11회 에너지의날 반응 대박 (0) | 2014.08.23 |
|---|---|
| 빛고을시민햇빛발전 포럼 (0) | 2014.08.14 |
| 광주시민500인 아고라에 참여하였습니다. (0) | 2014.07.19 |
| 연속되는 캠페인 (0) | 2014.07.15 |
| 정책위+실천사업실행위 워크숍 (0) | 2014.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