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연대활동
마을만들기 현장점검
광주에코바이크
2012. 8. 22. 19:17
비가오는 와중에도
마을만들기
잿등에 부는 재활용바람
최종점검을 현장에서 실시했습니다.
벽화팀, 조경팀이 모두 만나
실측을 하고
재료와 방식에 대한 고민과
언제쯤 완성을 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조만간 작품이 선보여질 듯
합니다.
전후 비교는 나중에 하시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봐주세요.
벽화팀입니다.
재료에 좀 더 신경을 써주라는 당부를 합니다.
벽화그림의 주 내용은 거북이입니다.
장수를 상징한다고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동물이랍니다.
사업부지의 전면입니다.
한평짜리 화단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의류수거함이 있었던 곳을
아예 없애고
정비들어갑니다.
이곳의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해주세요.
이제는 쓰레기 없는 동네로 탈바꿈 할 것입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