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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연대활동

<포럼>광주. 녹색문화를 이야기하다.

by 광주에코바이크 2014. 12. 9.

2014년 12월 8일(월) 오후3시 광주광역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푸른광주21협의회 주최로 '광주. 녹색문화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포럼이 개최되어 회원들과 참여하였습니다.

 

냉장고와 자동차 없이 살아가며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주는

그리고 손글씨로 만든 달력을 나눔으로 환경을

살리는 노력에 앞장서는

국민대학교 윤호섭교수님을 초청하여

강의를 듣는 것으로 첫머리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강영란 숲문화학교 교장선생님

박그림 설악녹색연합 대표님 등을 모시고

토크 콘서트를 갖었답니다.

시간부터는 김광훈국장이 1시간30분 동안

사회를 맡아 진행을 해주었습니다.

 

다소 무겁고 넓은 주제로 인하여

찾아오는 이 없으면 어쩔까

하는 고민에

주최측은 분주합니다.

덩달아

초청자까지 각자에게 돌아갈 선물을 준비하고

정리하느라 일손을 거듭니다.

 

오늘의 메인 이벤트인가요?

점심을 부지런히 드신 후

행사장 한켠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시는 모습입니다.

고급 질문까지는 아니더라도

질문자에게 주는 선물이랍니다.

 

왼쪽부터 강영란 숲과문화학교 교장선생님

윤호섭 국민대학교 교수님, 박그림 설악녹색연합 대표님, 윤교수님의 제자입니다.

 

제일 걱정되는 2부

토크콘서트를 사전에 참여자들이 모여 조율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결론 도달은 어렵겠지만

물론 숙제를 남길 수도 있고

어렵지 않고 쉽게 이야기해보자는.... 

 

먼저

초청강연을 시작합니다.

 

오전에 자전거를 타고

아님 산행을 다녀오고

부지런히 행동하여

의미있는 말씀들을 담아갑니다.

 

녹색문화라는 광범위함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기 위해

숲, 핵에너지 등의 문제들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4월 달력이 2장이 되었는지

사연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물론 달력의 탄생배경도 들려주셨고요.

작가와 함께하는 공동의 작품이기에

일요일과 공휴일은 직접 적어 넣으랍니다. 

 

손글씨를 통해

무엇을 전달하고자 했을까?

궁금하신 분들은

'나누를 심는 사람들'이라는 책 한권을

손으로 직접 써오면 알려준다고 하시니

한번 도전 해보시죠.

 

2부는 김광훈 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녹색문화를 지역에서

진행하고 계시는 단체 담당자를 비롯하여

주최자인 푸른광주21까지

주어진 시간을 초과하면서 값진 이야기들을 산출하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

 

아마 2015년에는 '문화방'이라는 곳에서

더 많은 수다들로 채워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이날의 모든 사진은 최성욱 감독이 찍어주셨고요.

행사를 마무리하며

한장 박았습니다.

 

박그림 대표님이 입고 계시는

녹색의 치마는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를 위해서

산양이 그려진 하얀 티셔츠는

현재 몇마리 되지 않는 산양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항상 입고 계시답니다.

 

정부가 케이블카를 통해 한해 설악산 대청봉에

100만에 가까운 사람들을 올리고자 한다면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설악산은 없을 것이라는 말씀에

 

그리고

윤호섭 교수님이 말씀하신 녹색의 DNA 더불어 진정한 이해 등이

담보되고 있는 실천적 활동들이

과연 우리 안에 존재되고 있는가를

되돌아 보는

자리임에

훈훈한 세밑 숙제를 남기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