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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빛고을구르미

영산포에서 출발하는 시무식

by 광주에코바이크 2015. 1. 5.

날씨도 마침 좋은데

답답한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듯하여

자전거를 타고 일단 출발합니다.

 

군데군데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지만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광주광역시청을 출발하여

승촌보를 경유하고 영산포까지

분위기를 앞세워 밀고 갔습니다.

 

모처럼 그럴싸하게

을미년 출발을 알려 볼려고

'ㅇ'레스토랑에 도착 한 순간

아뿔싸

그동안 사용되었던 영업장소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리고

신축을 준비하는 현수막만 덩그러니....

 

긴급하게 의견을 모아

영산포의 명물

'푹 삭힌 홍어+묵은김치+삶은 돼지고기+막걸리'로

정식 삼합차림상으로 선회하였습니다.

 

자전거와 건강 그리고 북극곰을 주제로

건배를 알리고

맛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광주에코바이크의 2015년을 기대해주시고

늘 관심 잊지 마세요.

 

삭힌홍어, 홍어애, 코, 아가미 졸임, 홍어초무침, 홍어튀김, 홍어전, 홍어애국 등과

어우러진

막걸리는 보약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자전거도 음주운전을 하면 안되니

건배정도로만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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