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마침 좋은데
답답한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듯하여
자전거를 타고 일단 출발합니다.
군데군데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지만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광주광역시청을 출발하여
승촌보를 경유하고 영산포까지
분위기를 앞세워 밀고 갔습니다.
모처럼 그럴싸하게
을미년 출발을 알려 볼려고
'ㅇ'레스토랑에 도착 한 순간
아뿔싸
그동안 사용되었던 영업장소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리고
신축을 준비하는 현수막만 덩그러니....
긴급하게 의견을 모아
영산포의 명물
'푹 삭힌 홍어+묵은김치+삶은 돼지고기+쌀 막걸리'로
정식 삼합차림상으로 선회하였습니다.
자전거와 건강 그리고 북극곰을 주제로
건배를 알리고
맛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광주에코바이크의 2015년을 기대해주시고
늘 관심 잊지 마세요.
삭힌홍어, 홍어애, 코, 아가미 졸임, 홍어초무침, 홍어튀김, 홍어전, 홍어애국 등과
어우러진
막걸리는 보약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자전거도 음주운전을 하면 안되니
건배정도로만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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