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월22일은 ‘세계 물의 날’ 이었습니다.
이에 맞춰 장애인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광주천을 짧게 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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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댐이나 보로 가두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아끼고
빗물 등을 지하수로 저장하는 것이 중요함에도
너무 눈으로만 보는 것에 치우치다보니
여전히 공사판입니다.
하수 공사하는 각종장비와 시설에다
어울리지도 않는 꽃들을 심을 예정인지
군데군데 파헤쳐져 정신이 없습니다.
언제나 광주천은 조용히 쉼을 찾을지
끊이지 않은 간섭(干涉)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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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컵에 먹을 만큼만 따라 남김없이 마시기
2. 5분 샤워하기
3. 머리카락은 3mm로 유지
4. 세면대 없애고 ‘세수대야’ 사용하기
5. 변기의 물은 세숫물로 채우기
6. 식기세척기가 뭐래요.
7. 세탁기는 탈수기능만
8. 물 아끼는 의류만 입기
9. 사무실 냉․온수기 사용하지 않기
10. 물을 만나는데 수고를 잊지 말라!
위의 10가지 약속은
제가(김광훈) 잡은
생활 속 실천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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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눈으로만 보려고 가두는 것은
‘흐름’에 거스르는 것입니다.
제발 몸으로 먼저 느끼세요.
약12km 광주천 전체구간 중에서
중하류지점입니다.
이미 자전거도로 등 휴게장소로
둔치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만
멀리 포크레인도 보이고
자세히 보면
꽃을 심기위해 박스 등을 쌓아놓은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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