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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연대활동

2011 세계 차 없는 날 기념행사

by 광주에코바이크 2011. 9. 25.

9월22일은 '차 없는 날'입니다.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와 도시에서

각종행사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라고 빠질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행사를 앞두고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몇명이나 오는지입니다.

(물론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이는 행정의 재정적 도움을 받아 진행하다보니

너무 형식에 얽메여 나온 결론이라고 봅니다.

 

각설하고

'차 없는 날'의 가장 큰 의미는

이날 만큼은 <차>도 쉬고, <도로>도 휴식하라는 뜻일텐데

각종 천막들과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아

기념식에 공연에 전시회에 매년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때우는 식이다.

주변은 온통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차량으로 북세통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가까운 시청 민원인 주차장을 한번 봤으면 한다.)

걸어오고 자전거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자는 것인데

기념식에 참여하는 시장마저도 차량을 이용하셨으니

  

또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전세계적으로 <차>로 표시되는 부분이 우리지역에서는 언젠가부터

슬며시 <승용차>로 단위가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다른 차들은 되고 <승용차>만 안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승용차>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냥 다같은 <차>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단체의 김유귀 회원님(준비위원)께서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바탕으로 시장표창을

받았습니다.

 

※ 참고로 광주행사는 9월24일(토) 시청 앞 평화공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