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따뜻한 봄바람 덕분에
땀나게 달렸습니다.
극락교를 출발하여 수완지구, 비아를 거쳐
장성 진원을 경유하여
첨단지구로 접근하는
약40여 킬로미터의 코스를 돌았습니다.
양지 바른 곳은 매화꽃이 살짝 얼굴을 내밀며
추위를 밀어내는 모습들입니다.
이에 발맞추듯 들판의 농부들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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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활동들도
탄핵, 특검 등에 얽매여
놓치고(?) 있었던 일상사업들을
서서히 챙겨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각자의 현장에서 긴장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이
국민을 우습게보지 않는 것임을
또 한 번 강조하며.....힘차게 굴릴 겁니다.
수완지구의 풍영정천을 따라
하남공단의 끝 지점에 도착하여 잠시 쉼을 갖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경계(境界)입니다.
탄핵 인용과 기각의 경계에서
촛불의 힘이 보여 지길 다시 한 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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