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일차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도쿄에서 차로 2시간 거리 북쪽에 있고 도내 전체인구가
약100만 정도 되는 곳의 작은 군 단위 고메쿠라야마 태양광발전소 견학을 하였습니다.
후지산이 멀리보이는 야마나시현(도청 소재지)에 위치하며,
오래전 에너지자립을 선언하고 추진하는 도시입니다.
도청 및 기업관계자 미팅이 오후에 잡혀
오전시간 동안 미술관관람을 하였는데요.
뜬금없이 왠 미술관 이럴지 모르겠으나/이 곳에
밀레(프랑스)의 작품이 약70정도 진품이 있으며,
지금까지 일천만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니
대단하지 않나요.
*밀레를 모르시면 사진을 보시되
'이삭 줍는 여인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술관 정면 뜰에 나오면
멀리 눈 덮인 후지산까지 보이니
오늘 오전에는 눈을 호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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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방문 한 태양광발전소는
약10MW규모로 3,400가구 정도가
사용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를 보이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일본 내에서 30위 안에도
못 들어간다니....후쿠시마사태이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속도는 가히 무섭다 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철저한 에너지 절약으로
원전 없이도 살 수 있음을 보여주고
태양광과 수소, ESS(저장장치) 등으로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는 현재와 미래모습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정치권에 발목 잡혀 있어야 하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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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배우기 위해
시간낭비 없이 돌아다녔기에
꼭! 공유하는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내일이면 되돌아가는데
빛고을에서 뵙겠습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그림이
대표적인 작품인데
제 양손바닥 보다 약간 큰 사이즈입니다.
멀리 후지산이 보입니다.
태양광발전소의 일부 모습이고요.
야마나시현이 추구하는 에너지자립도시의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2030년 70%의 자립을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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