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을 넘어
낮에는 덥습니다.
‘번개 불에 콩 볶아 먹는다.’더니
벚꽃이 지고 있습니다.
(올 여름 어찌 보내야할지...벌써부터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산중에는 아직 남아있을 것이라 믿고
빛고을에서 가장 볼 만한
‘너릿재’옛길을 다녀왔습니다.
기대에 져버리지는 않았으나
평일임에도 차들이 많습니다.
며칠간 병치레로 나오지 못한 회원들과
그동안의 이야기도 나눌 겸
재 밑 찻집에서 한잔의 여유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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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뭐 있더냐!”
“건강만 하시라!”
“그럼 자전거를 꾸준히 타라!”
서로 공감하며 부리나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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