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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빛고을구르미

너릿재 벚꽃길

by 광주에코바이크 2017. 4. 10.

완연한 봄기운을 넘어

낮에는 덥습니다.

번개 불에 콩 볶아 먹는다.’더니

벚꽃이 지고 있습니다.

(올 여름 어찌 보내야할지...벌써부터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산중에는 아직 남아있을 것이라 믿고

빛고을에서 가장 볼 만한

너릿재옛길을 다녀왔습니다.

기대에 져버리지는 않았으나

평일임에도 차들이 많습니다.

 

며칠간 병치레로 나오지 못한 회원들과

그동안의 이야기도 나눌 겸

재 밑 찻집에서 한잔의 여유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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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뭐 있더냐!”

건강만 하시라!”

그럼 자전거를 꾸준히 타라!”

 

서로 공감하며 부리나케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