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보고서가 나오기는 쪼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다음주 초에는
결과보고서를 ppt파일로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맛보기로 보여드립니다.
참고로 사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다큐사진작가
최성욱 감독님의 작품이므로
퍼나르실때는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
허가를 받으라는 말보다 더 무섭지요)
지난
11월14일(월) 오전7시
전세버스(서재성 동신투어 기사)를 이용하여
광주(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에서 목포여객선터미널까지
1시간 남짓하여 도착하였습니다.
오전9시 장장5시간의 긴여정을 알리는 뱃고동소리를 들으며
콩나물시루 같은 비좁음에도
마냥 즐거워 있었습니다.
지루함과 뻐근함이 동시에 밀려올즈음 배는 이윽고 제주에 도착하였습니다.
매년 2~3차례씩 제주를 찾는지라
이국적인 느낌은 없었을 터이고
자전거를 잘 달릴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중략-다녀 오신분들의 수다거리를 남겨두고자 합니다.)
17일(목) 오전11시30분
엄마들의 어마어마한 속도와
도로점령을 불사하는 폭탄들의 반란에 힘을 받아
마지막 점심식사 장소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고기가 지긋지긋할것도 같은데
먹어야산다는 조상들의 훌륭한 가르침을 잊지 않고자
오늘도 굽고, 싸고, 찍고, 한입에 쑤~~~ㄱ입니다.
이런 먹성이 가족과 도시와 나라를 살리지 않겠습니까?
언제쯤 이들은 지구를 살릴 수 있을려나![]()
자전거를 트럭(김형호 기사)에 싣고 제주항에 도착하니
열려있는 기념품가게는 딸랑1곳
너무 빨리 왔나봅니다
하지만 이분은 땡잡는 날이었습니다.
협상의 귀재이며 땡처리전문가를 자처하는
광주의 치맛바람이 들이 닥쳤으니
남아나는 것이 있을까 했는데....초콜렛은 계속 나옵니다.
그것도 가격은 계속 떨어지면서
흥분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배 떠날시간이 되었거든요
또 다시 장장 배5시간과 버스1시간을 타고
빛고을에 도착하니
0시30분이 넘고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받아 (사랑하는)허벌나게 큰아들과 함께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이제야 한숨을 쉬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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