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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활동보고

다행히 ‘혼라’는 하지 않았습니다.

by 광주에코바이크 2019. 5. 6.

목표했던 죽산보는 담으로 패스하였지만

한개도 아쉽지 않습니다.

 

신입이 신상 잔차를 뽐내고

참여하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거든요.

 

휴일에 잘 가지 않는

승촌보와 영산포를 달렸습니다.

안면이 있는 분들도 만나고/

모른 체하고 지난 분들은

다 아는데

사정이 있어서 그랬겠지요.

 

영산포 카페에서

시원한 거시기로 입가심하고

맛난 식사에 커피까지

오지게 얻어먹어 버렸습니다.

(신입이 잔차 샀다고)

 

돌아오는 길은 맞바람에

고생 좀 했지만

그래도 쉬엄쉬엄 달려서

무사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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