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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연대활동

제주로 다녀온 기후변화 자전거캠프

by 광주에코바이크 2019. 8. 12.

기후변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성인(안전 및 지원) 등 총36명이

제주를 34일간 다녀왔습니다.

 

오고가는 과정에서 태풍을 만나

한번은 비켜갔지만

광주로 되돌아오는 날은 발이 묵혀

하루를 더 보내고 왔습니다.

배는 출항을 하지 못했으나 다행히 비행기는 가능하여

쉽게 빠져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실은 차량 때문에 이틀을 머물고 있는

분들에게는 뭐라 말을 해야 할지/고맙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의 주최로

에코바이크가 자전거주행안전을 맡아

함께 완성하였습니다.

 

바쁜 중에도 나부기, 김형호, 송종민 회원님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자전거와 기후변화 그리고 재생에너지와 쓰레기 문제 등

생각해야 할 이야기는 많았지만

폭염 속에 페달을 굴리다 보면

보이고 들리고 생각하는 것들이

서로 간에 완성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

많은 주문은 하지 않았답니다.

 

2019년 여름

자전거와 제주의 만남에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