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대학교 안에서 매주 열리는
토요농산물장터를 구경 왔습니다.
주변의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싱싱한 농산물과
꽃들이 일행을 반겨주네요.
자세히 보시면 포장용기들인데
일회용은 아예 없습니다.
화려함을 별도로 치장하지 않은 문화들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모습들도 배워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개념처럼 대학이 도시와 연결되어 있어
다양한 색(노선별 구분)의 트램이 학교 안까지
승객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케이블카인데요.
대중교통의 수단으로 이용된다는 것입니다.
부르는 이름 또한 케이블카가 아니라
트램이라 부르는 것이 연계되는 것을 고려한 듯합니다.
시 교통당국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지만~요.
관광과 대중교통을 활용한 사례로/
충분하게 시간을 가지고 배워볼 만한 사례입니다.
포틀랜드 강가에는 휴일을 맞이하여
다양한 자전거가 모여 있습니다.
둘이 타는 탠덤바이크, 누워서 타는 리컴번트,
관광용자전거 등이 보입니다.
광주관광자전거 ‘훈이오빠’와 비슷하나
라이더가 따로 없이 자가운전입니다.
라이더가 동네를 설명할 꺼리(?)가 없는 듯
알아서들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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