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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연대활동

[정책워크숍]리우+20회의 지역적용과제

by 광주에코바이크 2012. 9. 28.

9월27일(목)오후3시 광주광역시의회 5층에서

리우+20회의 지역적용과제

"우리가 원하는 미래와 지속가능한 광주만들기"라는 주제로

정책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지난6월20일부터 22일까지 남미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180여개 UN회원국과 100여개국의 정상들이 모여 개최된

리우+20은

지속가능발전 및 제도적 강화, 빈곤퇴치를 위한 녹색경제 등의

주요의제를 논의하는 세계적인 행사였습니다.

 

이날 워크숍은

리우+20을 바탕으로

우리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만들기 위하여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논의를 하였으며

 

1. 지역의 강력한 실천의지

2. 지방정부차원의 국제기구 유치에 정부차원의 협조

3. 환경 및 의제 논의를 위한 시민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체계 마련

4. 지속가능한 광주를 위한 행정체계 마련 및 리더십 필요

 

10년 후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늦다"라는 인식아래

적극적인 그리고 빠른 방안을 찾자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워크숍 자료집이며

사무국에 오시면 대여해 드립니다.

 

추석명절이 코앞이라 그런지 참가자들이 많지않습니다.

미래! 후손들을 위하여 공부하자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깨끗한 자연조건을 아무런 대가없이 조상들로부터 상속을 받은 우리가

후세에 남겨줄 것은

돈이 아니라

다른 모든 것들은 다 제껴두고 

병들어 있는 자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마전 지구상의 가장 행복한 나라로

코스타리카를 꼽았습니다.

자연조건이 좋다(국토의 30%가량이 생태계보전지구로 지정)라는 것

때문이랍니다.

우리의 강토는 토목사업으로 끊임없이 파헤쳐지고 있는 것에 비해

이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참고로 코스타리카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군대가 없는 나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