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보고/연대활동

[마을만들기]벽화 마무리단계

by 광주에코바이크 2012. 10. 11.

2012 마을만들기

'잿등에 부는 재활용 바람'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부터

준비하고

주민을 만나고

교육하고

논의하고

협의하고.......

팀을 꾸려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첫 단계인

벽화(담벼락 그림)작업이 서서히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쉽게 끝날 듯하였으나

모든일들이 그렇듯이

강한 햇빛과 태풍 등에 제약을 받고

"잘했구만"

"안 하니만 못하구만"

"우리동네 이쁘게 해주느라 고생하요" 등등

말도 많은 사업의 첫 관문이

어찌되었건 끝을 보고 있어

한편으로는 다행이고

고맙기까지 합니다.

 

광주에코바이크의 대학생 자원봉사모임

'점선면'찬구들에게

고마움의 박수라도 보내주시길

궁디팡팡 

 

 

잿등 화정초등학교 후문 입구의

00맨션 입구 경비실 벽에 붙혀진 타일벽화입니다.

중간중간에 깨진 타일은 공사현장에서 버려지는 타일을 모아서

재활용의 의미를 담고자 붙혔습니다.

그림은 거북이 형상을 하고 있으며

(장수를 상징한다고 꼭 그려달라는 당부)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모아 시안이 탄생하였으며

디자인까지 전부 주민의 아이디어가 묻어나 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