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핵발전소가 총23기가 있습니다.
동해안의 울진, 고리, 영덕을 포함하여
서해안의 영광(총6기) 등입니다.
그런일들이 절대로 절대로 없어야겠지만
천재지변이라 막을 수도 없고
동일본대지진의 여파로 쓰나미가 발생되고
이로인한 후쿠시마원전사태까지
도미노현상처럼
영광지역에 닥치면
광주는 과연~~~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북서편서충이 자주 부는
현상이 있으며, 영광은 광주보다는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선거리로 40km이내에(어디를 기준으로 하느냐 차이겠지만)
들어옵니다.
다른문제는 다 제쳐두고라도
핵은 없어야한다지만
핵연료의 재처리과정이 올해부터
한미정상회의를 시작으로
논의 될 예정인데.....미국이 사인만하면
재처리후 핵폭탄의 원료인 플루투늄을 보유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일본, 중국, 북한, 남한까지 핵무기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지요.
더 암울합니다.
이를 막아보자고
'탈핵'을 선언하고
광주전남, 전북의 지역단체들이
3월21일(목)오후6시
영광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과 향후 계획들을 공유하였습니다.
여러 논의 중에
한가지 알려드리는 내용은
원불교교무님과 신자들이 매주월요일
영광읍을 출발하여
총6시간여동안 걸어 영광핵발전소 앞까지
도보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서로 종교는 다르겠지만
또 영광에 사니까 당연하다고 말씀들을 하시겠지만
이 행사를 최초로 제안하시고
현재도 총괄하시는 교무님은
용인에서 활동을 하시는데
매주월요일 새벽에 출발하여 영광에 오신답니다.
이런 행사를 총17차례 진행 중인데
정말 가까이 사는 광주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더 없는 힘 아니겠냐며
제안을 하는데 즉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메 6시간 걸으면 죽어!"이러실 분들이 많을거라서
"난 종교가 달라"이라시고
"자전거로 하자믄 할텐디"하시는 분까지
각양각색일거라
생각을 모으고 실천하기가 겁났던게 사실입니다.
이글을 쓰면서
종교도 없으면서 지혜를 주시라
내내 어떤분에게 기도를 했는데......
아직 답은 없습니다.
확! 월요일에 시청서 출발 전에
오늘 목적지는 영광입니다.
해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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