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는 지하철1호선이 있습니다.
매년 적자 운영을 합니다.
이를 메꾸기 위해 2호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구는 150만 정도입니다.
먼훗날 2호선도 적자 운영되면 3호선을 놓자고 할 것입니다.
원래 3호선까지 했을때
정상적 운영이 된다는 이야기도 할 겁니다.
인구는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늘지는 않고 줄어들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놈의 세상과 나라가 싫어 떠나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으니
인구에 대한 증가는 기대하지 않는게 답일 것입니다.
어디를 경유할지 노선을 만들고
지상고가로 갈지 지하로 갈지 방식을 만들고
정부가 얼마를 줄지를 예상하고
다양한 일들을 하는 것은
일단은 "합시다"라는 여론에 몰려가는 분위기 입니다.
"내돈 들어가지 않는데 굳이 반대, 찬성 할 필요 있겠습니까?"
이런 식이죠.
그래서
광주광역시민들에게
알립니다.
2호선에 대하여 고민 좀 하면 앙 되나요
하고 마련된 토론회가 4월 29일(화) 오후3시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세월호 사태로 숨죽이고 있을 수 만은 없고
이러다보면 중요한 것은
지들끼리 다 결정해 버릴 것이고
해서 말이지요.
이날은 특히
대남로(백운광장에서 조선대 앞)일부구간인 푸른길 공원이
2호선으로 인하여 사라질 위기에
봉착하여 긴급하게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양한 고민을 하자는 것이지요
일단 땅을 파고 시멘트 부어버리면
중지시키기 어렵잖아요.
충분한 고민들을 더 하자는 것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하자는 것인데
정보를 당췌 내어 주지 않습니다.
현재 추세로 하면
약2조가 들어가는 대형토목사업을 우리지역에 유치하여
일부업체들 숨통 좀 트이게 해줄려는지
이해관계에 따라
관련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귀와 눈을 가리지 마세요.
그리고 말해주세요.
이런 참여만이 후세들에게 미안하지 않는
어른이 된다는 생각도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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