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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빛고을구르미

날씨가 좋아 영산포까지 한걸음에

by 광주에코바이크 2015. 3. 2.

누군가는 힘들었겠지만

또 누군가는 간만에 신나게 달릴 수 있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몸은 춥지만

들에 올라오는 풀들이나

나뭇가지에 오롯한 꽃봉우리들은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영산포 끄트머리 즈음에

새롭게 문을 연 식당입니다.

주메뉴는 한우이고요.

간단하게 비빔밥 등은 있습니다.

주변을 지나는 자전거인들을 겨냥하여

주차장까지 별도로 만들어 놓았으나

어색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달려 온

보람으로 맛나게 먹고 또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