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겨울방학이 없습니다.
광산노인복지관 더불어락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자전거안전학교에는 방학이 없습니다.
그동안은 그래왔습니다.
춥더라도 다녀 볼 생각이었지만
"국장님 올라믄 춘디...걱정스럽네요."
"우리끼리 적당히 탈려니까 따뜻해지면...보게요."
라는 말씀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강사비도 못주는데
춥고 고생하니 오지 말라'시는 그 속마음의 말씀이
못내 죄송함을 감추지 못하고
그랬는데
드디어 따뜻한 바람이 불어
3월 첫째주 토요일부터
얼굴을 뵙니다.
어찌나 반가워들 하시던지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달려갔지만
모두들 건강해 보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올해도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즐겁고 행복한 수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슬로건이 연탄재...로 바뀌었습니다.
총무님께서 말씀하기도 전에 회비부터 납부하는 성실회원님들입니다.
뜨겁게 포옹 한번 해드렸습니다.>
<첫 일정으로 월산보를 가는 길입니다.
첫번째 휴식지 첨단교 부근에서 숨도 돌리고 간식도 먹습니다.
자전거 상태도 점검해야 하고요.
좋은 추억들 만들자고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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