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배우는데 무슨 학교를 간다요?"
"빨리 빨리 가르쳐주지 뭐 대학원과정에서 한다고.....?"
서운함이 많은데다
무엇보다 급한 분들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일단 최선의 방법은 무턱대고 들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흥분이 어느 정도 가라않으면
본격적으로 설명에 돌입합니다.
아주 차분하게
주부공략법
1. 일단 듣는다.
2. 또 듣는다.
3. 정리해서 들어본다.
4. 박수를 쳐준다.
5. 그러니까 '선생님이 시킨대로 하라'고 한다.
22기 수강생들이
월요일이면 몇 명이 모입니다.
아직은 선배들을 따라 나서기가 겁이나기도 해서
별도의 교육을 몇번 해보고자 함입니다.
어제(10월17일)는 광주천 상류 동구 용산체육공원까지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내가 자전거로 여기까지 오다니!"를 연발하십니다.
즐거워하는 모습에
열심히해서 선배들 부지런히 따라 다니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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