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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언론보도

[세계도시동향]도시환경과 교통문화에 맞게 혼잡통행료 제도 시행

by 광주에코바이크 2011. 10. 25.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보내온 자료를 공유합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반대에 따른 민원 발생이 우려되어 시행조차 못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도심 내 자동차 통행억제와 기타(녹색교통) 수단으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스웨덴 스톡홀름市의 혼잡통행료 정책은 런던市 사례를 모델로

도입되었지만 시행방식과 혼잡통행료 징수방식에 차이가 있음.

런던市의 혼잡통행료 정책은

도심으로의 차량 진입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된 반면,

스톡홀름市의 경우에는 차량의 진입흐름을 피크시간대를 피해

적절히 배분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됨.

 

런던市의 혼잡통행료 정책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스톡홀름市는 2006년 1월 3일 혼잡통행료 제도를 도입함.

두 도시의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런던에서는

월~금요일 오전7시부터 오후6시까지 10파운드(약 1만 8000원)

스톡홀름은

오전6시 30분부터 7시까지 1유로(약 1600원)

7시부터 7시30분까지 1.5유로(약 2400원)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2유로(약 3200원)

 

런던에서는 오전에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에만 

스톡홀름에서는 오후 혼잡시간에도 오전과 동일하게 시간에 따라 징수 

두 도시 모두 녹색교통이라 할 수 있는 친환경 택시나 오토바이,

자전거 등에 대해서는 통행료를 면제함. 

 

스톡홀름市는 월간 통행기록과 통행료 징수내역을 운전자에게 제공해

운전자 스스로 적절한 통행시간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줌.

 

유관 전문가들은,

스톡홀름市가 도시환경과 교통문화가 런던市와 다른 점을 고려해

혼잡통행료 제도를 잘 변화시켜 시행하고 있는 성공사례라고 평가함.

혼잡통행료 제도의 성공적인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4.5% 증가하였고,

도심으로의 진입차량이 18% 감소하였으며,

도시 진입을 위한 지체시간이 50% 감소하였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4~1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스톡홀름 혼잡통행 징수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