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회의가 있어서 왔다가 시간도 조금 남아서...."
"차나 한잔 하시죠?"
돌아온 대답은
"우리집에서 김치찌게에다 밥이나 먹죠"
이런 고마울때가
본의 아니게 집들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회원탐방까지 덤으로 공개하는 센스를
주메뉴인 김치찌게는 마지막에
따뜻한 밥과 두접시 차려내기로 하고
전식으로 입맛을 돋우기 위해
잡채에 명태찜으로 살짝 분위기를 본 다음
왠지 모를 허전함을 달래자는 뜻에서
대파를 채썰어 소고기볶음을 될 수 있으면
허벌나게 큰접시에 담아내어
분위기를 압도하고(식탁을 꽉 채운다는 의미
)
마지막으로 맥주를 권하면
끝입니다. 헐~~ 그러나 냉장고에서 나온 것은 복분자.
오히려 만족하는 눈빛
참석자 모두들 A+를 쓴 듯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는 너무했다는 뜻에서
흠을 잡아야되지 않는가 싶어
귀를 기울이던 중에
집에 들어올때부터 시끄럽다는 이유로 안방에 갖혀있던
강아지
일단 꺼내두니
주인 품에서도 오도방정이 그지 없다.
더군다나 귀여움을 독차지 한 탓에
비만까지
이건 동물사랑이 아니라 학대다라는
합의로 +를 삭제하고
드디어 결론입니다.
주부자전거학교 24기 총무님 우정은님 회원탐방은
'A'입니다.
참고로 본 탐방기는 김광훈 사무국장께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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