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탓인지 한가롭습니다.
가는 길에 약간의 고난이 따랐지만
한낮 더위도
정자나무 그늘이나 다리 밑에 들어앉으면
시원합니다.
단지 먹을 것이 풍요롭지 못해
서로가 뻘쭘할 뿐입니다.
더군다나 목젖을 얼릴 만큼 시원한
맥주 한잔을 못 넘김에
목이 메어 돼지갈비가 맛없기는 처음인 듯합니다.
하지만 음주자전거와 폭염의 꼴라보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기에
다소 강하게 막았습니다.
민원은 있었지만 어쩌겠어요.
땀도 많이 흘렸고
속도 시원하게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프로그램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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