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결을1시간 당겼더니
충분(?)하게 탔음에도
그리고
식사와 차까지 마셨음에도
오후1시 전에 마쳤습니다.
그래봐야
8월까지만입니다.
횟수로 따져봐야 10회가
안되고요.
(그러니 즐건 마음으로 나오세요. 지발요!)
한 낮 더위보다는
이른시간 땀 흘리고
쉬는 것이 좋지않나요?
※ 오늘은
황룡강 따라 오르다 임곡 못가서
지혜학교 지나 흑석사거리 방향으로 꺽어들어
풍영정천을 경유하여 돌아왔습니다.
시원한 차와 보리밥은 왕언니 두분이 쏘셨답니다.
고생하는 동생들을 위해
"잘해라~이것들아♡"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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