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부터 내렸다면 아마도 가지 않았겠지만
2/3지점에 도착하여 커피 한잔 들이키는 즈음
한두 방울 시작을 하더니
이내 굵어집니다.
비옷을 꺼내 입고
아니면 시원하게 맞고
길을 재촉합니다.
평소에는 여유 있게 강변전용도로를 탔겠지만
오늘은 지름길을 선택하여
빠르게 복귀하였습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셨겠지요?
간만에 신체 모든 부분까지
구석구석 빗님을 영접하는 영광을 느꼈습니다.
시원합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올 수 있도록 약속주행을
잘 따라와 주신 회원님들께도
고맙다는 인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점심을 먹으며
수다 좀 할까했는데/담에~
@..@ 사진은 비가 오기 전 들린 카페에서 한 컷! 이때만 해도 룰루랄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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