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골입구까지만 입니다.
아직은 체력적 한계
-정확히 이야기하면 기어변속이나 리듬 등-에 봉착하여
거의 떡실신 상태인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고
도저히 강행은 무리수 일 듯하여
방향을 돌려
한재골 저수지 아래 정자에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10시 정각! 공지사항 끝내고 출발!
폭탄은 어딘가 허전합니다.
모처럼나온 22기 회원은 여지없이 폭탄자리를 꽤찼습니다.
그럼에도 타이어에 바람도 거의 없는 상태이며
아뿔사! 가방까지 부실하여 휴대전화를 분실하는 사태까지.....헐
뒤따라오던 신입회원들 한마디
저 언니는 복장은 선수급인데 실력은 영~~~
떽! 하늘같은 선배님께![]()
영산강 자전거길은 아직은 미완입니다.
공사 중이라는 것이지요.
한재골의 안전도로는 여기까지입니다.
차와 함께 달려야하고 속도 또한 장난이 아닙니다.
교육의 연속입니다.
차선에서 오락가락하지 말것을 강조합니다.
당당하게 달려줘야 차도 알아서 인정하고 피해간다는 정석!
한재골 마지막 교차로입니다.
이곳부터는 선후배를 나누어 따로 출발합니다.
오늘의 1차 목표점에 도달하여
회원들의 얼굴표정을 봅니다.
"못가겄다. 더 올라가자. 밥먹기 좋은 장소를 찾아라"
주문이 많지만 여기서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점심장소로 사용된 한재골 저수지 아래
정자입니다. 비좁습니다.
호주를 두달여 다녀온 누나입니다.
담엔 따라간다고 했습니다.
덕분에 숙소는 해결되었고
뱅기값만 있으면 되는데....따님이 언제 또 출산을 하실라나?
일단 일년은 기다려야겠구만
오이, 미니토마토, 돼지껍질
위의 3가지 품목이 요즘 저렴한가 봅니다.
많습니다.
사람과 음식! 이를 위하여 자전거를 타는 회원들이
많은 듯하나.
엄마표 밥상에 더없이 고마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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