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과 개천절
징검다리 연휴도 쉬지를 못한채
수료를 코앞에 두고
시청 무대 옆 그늘에 돌솥비빔밥을 깔고
책걸이를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가르치는 보람일까요?
먹는 거보다는
전달하고자 내용을 이해하고
잘 따라 주었으면 하는 마음뿐이거늘
사람인지라 먹고 즐기고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것도 나쁜건 아니지요.
이를 살려 지속적으로 광주에코바이크의 동력으로
함께 한다면
효과는 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중간에 되돌아간 수강생을 빼고
오늘의 목적지 양동복개상가까지 온
사람들의 멋지고 늠름한 모습
오후3시에 시작하는
32기입니다.
마찬가지로 양동시장을 향하여 출발에 앞서
주의사항을 듣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고
멀리 무등산 서석대를 보면서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직은
"자전거 왼쪽으로 지나갑니다"라는
말이 잘 나오지 않아
충돌의 우려는 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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