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동안입니다.
긴장을 두배이상 하였습니다.
목적지까지 갈수 있을까를 떠나서
무엇보다도 안전이 제일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정기적으로 가야하는데....
체력은 버틸수 있을까
더군다나 비까지 오락가락하고
이렇게까지 멀리 나와 본적이 없는 초행길인데
하는 별의별 생각에
전체팀을 이끌어야하는
사무국에서는 초긴장상태를
2일동안 지속하다보니
모두들 피곤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주말과 더불어 하루쯤 푹 쉬어야함에도
토요일 수업이 장난이 또 아닌지라
현장으로 고고씽

시청광장에 모여 출발에 앞서 힘찬기운으로
화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청 관계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모였습니다.
서창들녘을 지나 승촌보로 향하는 중입니다.
설상가상 비를 만나 펄럭이는 우비를 입고 달립니다.
시속10km를 겨우 넘기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수퍼맨 같아 보이지 않나요?
승촌보 인증샷입니다.
여기까지 점심식사전에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넉넉하게
"주인장 계시요?"
"지나가는 나그네인데"
"하룻밤 묵어 갔으면 해서요?"
"안체를 내어드릴테니"
"들어와서 자고 가시오"
라고 말하는 느낌이 팍
뭍어나는
나주목사내아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도지사 사택정도라고 할까)
자전거주차가 참 수월합니다.
대문도 널찍하고
앞마당까지 넓으니
자전거를 어디에 주차해야할지
고민하는 아파트보다는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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