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끝머리에 있는
광주지산초등학교 6학년의
수학여행은 자전거타고 2박3일동안
영산강을 다녀오는 프로그램입니다.
"재미있겠죠?"
돈이 없어 고민을 많이했다는 선생님의 얼굴을
밝게 해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이쁜 몸짓으로 초입부터 우리를 반겨주는
소나무 숲길을 지나
아담한 1층짜리 건물 한켠에
교실바닥에 앉아
진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니
정말 달을 보고 있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손가락 끝을 보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내 눈만 쳐다보고 있는데
선생님은
설명하는 사무국장에게
'V'자를 그려보이시기까지 합니다.
5월말에 떠날겁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모두 들어 있는 은혜로운 달에
어린이들 40여명에게 은혜 겁나게 받고 싶으신분들은
자원봉사자로 초청합니다.
근디 참가비를 내는 자원봉사자이라는것
잊지 마세요.
"인자 한명도 없겄다. 흑흑"

형식, 절차 다 무시하고
코드를 맞추자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광주지산초등학교 북분교입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짠하고 나타나는 길입니다.
복 받은겨
'활동보고 > 자전거안전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전거안전학교-어린이 (0) | 2013.04.12 |
|---|---|
| 꽃나무 그늘 아래에서 페달링 (0) | 2013.04.03 |
| 선배들과 함께 배우니 참 쉽죠~~잉 (0) | 2013.03.20 |
| [입학식]'자전거안전학교-주부' 35기+36기 (0) | 2013.03.06 |
| [사전회의]백운초등학교 (0) | 201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