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영산강 자전거 대축전이 전남 나주시
영산강변에서
개최되어
회원10여명과 다녀왔습니다.
오전8시30분 광주광역시청을 출발하여
승촌보를 거쳐
나주 영산포까지
속도를 내지 않고 차분하게 달리다보니
이미 행사는 시작되었더군요.
하지만 대행진의 제일 끝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마무리를 멋지게 하고 되돌아 왔습니다.
이런 행사들에 참여해보면
여러단위들과 함께하지만
올바른 안전교육
특히 주행과 관련된 약속주행방법들을
제대로 숙지가 되어 있지 않아
중구난방이며
제대로 실천하는 이들이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비싼 자전거에 꽉낀옷입고
깃발달고
졸라 달리면 모두 장땡인줄 착각하는
그런 모습들이
정말 안전하게 여유를 가지만 즐기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숙된 만큼, 자전거 경력이 오래된 만큼
빠르게 보다는
항꾸네 가보자는 생각을 왜들 안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도착과 동시에
흥분된 몸과 마음을 식히는 스트레칭을 합니다.
에어로빅에다 싸이의 젠틀맨은 없어도
네가지 동작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습니다.
뒤에서는 인사말에 축사에 선언문낭독에
정신이 없지만
우리는 늦게온 죄로다가
할 것 다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기념품, 도시락, 경품권 다 포기하고
왔으니
아마 우리들 덕에 기분 좋은 분들이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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