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보고/빛고을구르미

비가 오는 월요일도 재미가 있네

by 광주에코바이크 2013. 5. 28.

5월27일(월) 하루종일 비가 내입니다.

하지만

9시가 조금 넘어서

회원님들은 도착을 합니다.

비가오면 사무실에 모여 수다를 떠는 날이거든요.

집에서 빵을 만들었다는

황규순회원이 처음을 끊더니

한두분씩 모입니다.

 

이날의 주제는 단연 제주자전거탐방입니다.

오는 11월12일(화)부터 3박4일간이며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한답니다.

특히나 숙소를 2군데나 새롭게 발굴하였습니다.

 

간단히 소개하면

첫날은 배에서 내리자마자 리무진택시로 제주도심을 빠져나가고

한림읍(매번 아침을 먹었던 그곳) 뽀짝옆까지 자전거를 타고

리조트급의 숙소를 마련하였습니다.

 

둘째날은 뭐 똑같습니다. 짜장면이 제일 기억나실거고요.

숙소 앞의 둘레길이나

사우나 정도....

 

셋째날은 지치기도 하고

주변에 볼거라고는 영~~

더군다나 서귀포 시내 초입부터 오르막에

끌바 등

하지만 급격한 체력저하를 대비하여

숙소를 성산일출봉 근처로 정했습니다.

(당근을 캐먹고 자전거인증샷을 찍었던 곳)

별미로 마지막의 뒤풀이까지

증말 알콜을 참느라 고생했는데

이날 만큼은

 

마지막날에도

공포의 세화구간이 이제는 도로공사가 진척을보여

넓어진 탓에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되고요

 

제주항에 사전에 도착하지 않아

초콜렛 가격후려쳐서

구매하는 일들도 없을 듯합니다.

왜?

시간이 없거든요.

 

암튼 많이들 신청하세요.

참고로 선착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