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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활동보고

‘518민주광장’조성사업관련 토론회

by 광주에코바이크 2014. 2. 4.

‘518민주광장조성사업관련 토론회가

201424() 오후2광주광역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어

회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1. 광주광역시 의견

- ‘518민주광장조성사업비는 아시아문화전당 사업비의 일환으로 조성

- 회화나무 소공원을 약300여평 만들고 무등산 형상을 하는 바닥물을 설치

- 농성광장에 있던 시계탑을 가져와서 복원

- 아시아 문화전당과 지하상가 통로개설

- 금남로 보행자도로 정비(한전배전반 등), 지하상가 출입구

  조망권 및 가로환경개선 사업

- 간판정비

- 차도는 화강암 판석 구조가 유지 관리 및 지하상가 누수와

  소음 피해를 우려하여 아스팔트 포장을 하되 기존 5차로 유지

- 가톨릭센터 518아카이브와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신설

-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나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중지되어 있으며실시설계를 보완 할 예정임.

 

여러 토론자 및 방청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종합하여

 

2. 광주에코바이크 의견

- 아시아문화전당은 차도로 둘러 쌓인 이나 다름없어

- 버스 노선이 없는 도로(전일빌딩 옆에서 장동로터리 구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

- 현재도 금남로4가 등은 횡단보도가 없어 지하로 내려갔다

  올라와야 하는 상황

- 이러니 자전거 이동은 단절

- 금남로를 3가나 4가로 끊지 말고 유동사거리에서부터 길게 보고

  가로를 정비할 필요가 있음.

- 한전배전반 및 집중적으로 난립한 조각상들을 분산 배치

- 기존에 금남로 중앙으로 만들겠다던 실개천은 여러 사유로

  폐기되었지만 물이 흘러야하는 곳은 하천이기 때문에 분수대에서

  구)그랜드호텔 즉 광주천 방향으로 중앙차로에 실개천을 만들어야 함.

- 광주천 자전거도로와 문화전당을 연결하는 일환으로 활용가능성이 큼.

- 더불어 공공대여자전거시스템을 도입하여 자동차 이용을

  최대한 억제시켜야 함.

- 교통흐름과 관련하여 금남로 하나만 보지 말고 광주천과

  구)한미쇼핑사거리, 장동로터리 등과 연계하여 크게

  일방로를 지정 할 필요가 있음.

- 유동사거리에서는 아시아문화전당 방향으로 일방통행을 하고

- 광주천과 장동로터리, )한미쇼핑사거리는 반대 방향으로

   차량이 흐르도록 하면 됨.

 

금남로를 크게 보고

교통의 흐름도 문화전당 주변을 넘어

시민들과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곳이 되길 바라며

 

보행권과 자전거 이용이 불편한 현재의 방식을

유보하고 위와 같은 의견들을

추후 꾸려질 시민협의기구에 전달하여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518민주광장 조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걷기 편하고 자전거 타기 안전한

아시아문화전당 주변을 만드는 활동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