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0기입니다.
하지만 세월호의 여파인지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관광, 식객업 등
산업전반으로 타격이 클거라고는 예상을 했지만
주부들의 움직임도 조용합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수업을 해야겠기에
진행을 하였으나
역시나 몇분이 참석여부를 확답하지 못합니다.
넘쳐나서 안된다고 해도 막무가내시던 분들도
조용합니다.
별수 있나요 최선을 다해야지요.
어찌보면
더 좋은 방향들을 제시해주는 계기로 생각하는
차원이겠지요.
더군다나
하필 교육장소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편입니다.
그냥 조용히 숨죽이며
될 수 있으면
밝은 표정 감추고
분향소 한켠 광장에서 진행 할 생각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어른이라는 것 때문에
그럴수 밖에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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