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연습들을 하셨는지
웬만한 길들은 끄떡 없으십니다.
언덕 오를때
아직은 기어변속이 서툴러
힘들어 하신 것만 빼면
아직도 이팔청춘으로 보입니다.
토요일 오전10시 광산노인복지관을 출발하여
수완지구, 장성군 남면, 진원면, 못재육교를 거쳐
크게 한바퀴를 돌아왔습니다.
간식정도만 준비하시라 그리 당부드렸건만
먹는 것이 서운하면 안된다시며
많이들도 준비해오셨네요.
덕분에
'사장정' 앞뜰에 모여
맛나게 먹습니다.
장선 남면 소재지를 조금 못미쳐
그늘에 앉아
떡 몇점 먹습니다.
"여기까지 오다니...."를 연신 말씀하시며
광주광역시에서 장성읍으로 가는 1번국도
옛길 정상에 있는 '못재'랍니다.
거의 대부분이 잘 올라오십니다.
폭탄 몇분은 아래 대기 시켜놓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표지판이 나와야한다시며
둘로 갈라서서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못재를 내려와
근처의 또다른 언덕을 오르고
들린 '사장정'입니다.
한옥마을 주변 입구에
숲공원과 더불어 아름드리 나무 사이로 예쁜 정자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싸오신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힘들다. 죽겠다"하시면서도
잘 다녀왔습니다.
마무리로 수완지구 커피숍에 들려
이 지역구에 사시는
우정은 회원님이
냉커피에 팥빙수에
여러 턱을 내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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