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민연대 대표자회의와 공모사업 약정식이 있어서
서울에 왔습니다.
미세먼지 장난 아닙니다.
남산타워 잘 안보입니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때문에 자전거를 타야 합니다."에서
'미세먼지'라는 복병을 만나 자전거 활성화가 될 듯합니다만/
운동과 레져의 목적을 벗어나지 않으면
우리를 찾지 않을 듯합니다.
생활 속 대중교통이용&자전거타기
습관화가 없이는 숨 쉬기 힘든 나날은
계속된답니다.
바로 "액션!"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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